조성하 "나 때문에 아내 배우 꿈 포기" 눈물

  • 등록 2011-05-14 오전 10:37:14

    수정 2011-05-14 오전 10:37:14

▲ 배우 조성하
[이데일리 SPN 연예팀] 배우 조성하가 "나 때문에 아내가 배우의 꿈을 포기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성하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아내도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둘다 연극을 하면 굶어 죽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데 내가 더 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아내가 깨끗이 배우를 포기해줬다. 정말 평생 귀인이라고 생각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조성하는 결혼 전 생활고로 인한 고충도 들려줬다. 그는 "연극배우라 당시에 연봉이 10만원 20만원 할 정도였다"며 "남은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계를 이어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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