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허안나, 같은 옷 다른 느낌...'극과 극 체험?'

  • 등록 2013-06-18 오전 9:41:32

    수정 2013-06-18 오전 9:41:32

▲ 김지호(왼쪽)와 허안나가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느낌을 자아내 웃음을 주고 있다. / 사진= 김지호 미투데이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김지호와 허안나가 같은 옷으로 다른 느낌을 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그맨 김지호는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러니 내가 여장에 욕심내지. 안나야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호와 허안나는 똑같이 양갈래 머리를 하고 블랙 스타킹과 구두까지 맞춰 입었다. 옷의 사이즈는 다르지만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두 사람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크게 차이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허안나가 저렇게 예뻤어?”, “김지호 여장 재미있네”, “코미디언은 역시 달라”, “큰 웃음 선사하네”, “허안나 몸매가 장난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호와 허안나는 최근 KBS2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에서 선배 김준호, 김대희, 박성호와 함께 ‘버티고’ 코너에 출연해 재미를 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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