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최진혁, 보고도 못 믿을 '꿈의 투샷'

  • 등록 2013-08-12 오전 7:47:33

    수정 2013-08-12 오전 7:47:33

‘감독’으로 나선 배우 정우성과 그의 단편영화 ‘꿈의 시작’에서 주연한 배우 최진혁.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정우성과 최진혁이 감독과 출연배우로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정우성이 감독을 맡아 연출하고 최진혁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단편영화 ‘꿈의 시작’의 훈훈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꿈의 시작’은 ‘삼성 갤럭시S4 - 나와 S4이야기’ 두 번째 캠페인으로 진행된 브랜드필름 프로젝트로, 답답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일탈과 꿈에 대한 판타지를 감각적으로 그려내며 호평 받고 있다.

‘톱배우’이자 감독으로도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정우성과 ‘안방극장 대세남’으로 떠오른 최진혁이 함께한 촬영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자상하기로 유명한 정우성 감독의 디렉팅과 캐릭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최진혁의 순발력과 집중력의 시너지는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촬영현장 모습 속에서도 정우성과 최진혁은 감독과 배우로 환상호흡을 보여준다. 진지하고 자상하게 디렉팅하는 정우성 감독과 경청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는 최진혁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감독이 정우성이고 주인공이 최진혁이라니..스탭들 눈 호강 제대로”, “집중하는 두 배우의 모습, 섹시하고 훈훈하다”, “이런 영화 같은 촬영현장이라니”, “훈훈한 투샷의 정석”,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온다”, “감독도 배우도 이렇게 멋있을 수가..함께한 스탭들이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꿈의 시작’은 7월 중순부터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우성은 첫 악역으로 변신한 범죄 액션 영화 ‘감시자들’이 관객수 550만 돌파를 앞두며 흥행열풍을 이어가고 있으며,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종방 후 SBS 새 드라마 ‘상속자들’로 활동을 잇는 최진혁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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