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박신혜 스태프 180명에게 화장품 선물

  • 등록 2013-11-17 오전 9:59:41

    수정 2013-11-17 오전 10:05:05

박신혜 화장품 선물.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스태프에게 춥고 건조한 날씨를 대비한 ‘센스 가득한 선물’을 쐈다.

박신혜는 SBS 수목 미니시리즈 ‘상속자들’에서 모진 아픔을 감내하며 힘든 현실 가운데에서도 꿋꿋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가난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아 찰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 극의 중심을 잡아내는 호소력 있는 연기력과 촘촘한 감정표현으로 격정적인 로맨스 라인을 불꽃같이 점화시키며 호평을 받고 있다. 자체최고 시청률을 연이어 경신하며 폭발적인 화제가 되고 있는 ‘상속자들’의 중심에서 극의 전반적인 흐름을 아우르며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박신혜가 ‘상속자들’팀의 제작진 180명에게 센스만점 ‘화장품’을 선물,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지난 12일 ‘상속자들’ 촬영장에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고생하는 제작진과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스킨-로션-페이스오일-에센스 등 ‘보습케어 4종 세트’를 선사한 것. 추운 날씨에도 열정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상큼하고 훈훈한 마음을 전한 셈이다.

특히 이날 현장으로 공수된 ‘박신혜표 화장품 4종 세트’는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 속에서 연일 밤샘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제작진을 위해 박신혜가 고민을 거듭하며 준비했다. 평소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중인 박신혜가 깨알 같은 마음 씀씀이를 내비치?? ‘상속자들’의 ‘배려 아이콘’임을 증명한 것. 온종일 칼바람에 노출되는 야외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현장 스태프들은 박신혜의 배려 돋는 선물에 “착한 차은상과 꼭 닮은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는 선물”이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밤샘촬영을 위해 항상 스탠바이해야하는 우리 스태프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 좋은 작품을 위해 고생하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기온이 내려가면서 피부가 건조하다 못해 아프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이 선물이 마음이 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 12회 분에서는 김탄(이민호 분)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고백하며 자신이 혼외자식임을 밝히는 모습이 담겨졌다. 차은상(박신혜 분)을 위해 세상의 모든 문턱을 없애려는 탄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됐던 것. 이후 은상을 찾아온 탄이 지치고 슬픈 표정으로 서러운 눈물을 흘리고, 탄의 마음을 짐작한 은상 역시 절절한 눈물을 흘려내며 탄을 바라보는, 무언의 대화를 나누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앞으로 더 욱 치밀하게 전개될 이민호와 박신혜의 케미폭격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상속자들’ 13회 분은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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