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문 이민호 생중계 기자회견에 360만명 클릭

소후닷컴 인터넷 생중계 접속 폭주, 인기 입증
20일 상하이에서 열린 웨이보 인터뷰서도 53만명 클릭
  • 등록 2013-12-22 오전 10:28:11

    수정 2013-12-22 오전 10:28:11

중국 베이징에서 소후닷컴 생중계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이민호(사진=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배우 이민호의 중국 내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난 20일 상하이에서 진행된 웨이보 인터뷰에서 53만건의 질문 세례를 받은 데 이어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소후닷컴과의 인터뷰 생중계엔 20분간 무려 360만명의 접속자수를 기록해 중국을 놀라게 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중국 내 인터뷰 요청이 쇄도한 나머지 소후그룹의 협력으로 인터넷 생중계됐다. 영화나 드라마 개봉 등이 아닌 방문 기자회견에 이처럼 많은 시선이 쏠린 건 매우 드문 경우다.

기자회견장에는 신문·방송·온라인 등 60개 이상의 주요 매체가 참석했다. 소후그룹은 기자회견장 입구에 레드카펫을 깔았고, 장챠오양 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민호에게 특별 상패를 전달했다.

소후그룹의 소후닷컴은 중국 3대 포털 중의 하나로,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이민호가 주연한 드라마 ‘상속자들’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난 12일 마지막 20회 방송은 조회수 482만1335명을 기록했다.

이민호는 22일에는 ‘바이두 페이디엔’ 시상식에 외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특별 초청됐다. 청룽(성룡)·판빙빙·오기륭·류시시 등과 함께 참여해 시상식을 빛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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