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리우드 한복판서 광선검 싸움

  • 등록 2015-12-15 오전 12:28:48

    수정 2015-12-15 오전 12:28:48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14일(이하 현지시각)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Ⅶ - 깨어난 포스’(Star Wars: Episode Ⅶ - The Force Awakens)의 프리미어 행사를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일부 도로가 통제되는 등 영화에 대한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할리우드의 도로가 통제되면서 프리미어를 준비하기 위한 대형 가림막이 등장하고, 하루라도 영화를 빨리 보기 위한 관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이는 미국 최대 영화상인 아카데미 시상식 보다 큰 규모로 알려졌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열성적인 팬들은 침낭, 텐트 등을 갖고 프리미어가 열리는 거리에서 며칠째 노숙을 하며 새로운 영화에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스타워즈’의 캐릭터를 상징하는 광선검,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 가면 등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영화에 대한 기대는 온라인에서도 확인됐다.

아직 개봉도 안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올 한 해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로 기록됐다. 또 10월에 나온 두번째 예고편은 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1억1200만 회에 이르렀고, 개봉을 앞둔 시점에서 비교한 구글 등에서의 검색 빈도도 올해 6월 개봉된 ‘쥬라기 월드’의 기존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개봉 전 예매 실적도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어벤져스’ 등이 세웠던 기록의 2~3배에 이르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 영화사상 최고 흥행 기록들이 깨질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깨어난 포스’는 2012년 디즈니가 루카스필름을 인수한 후 처음으로 나오는 스타워즈 시리즈다. 국내에선 오는 17일 개봉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프리미어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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