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번리, 이청용 영입 추진 중

  • 등록 2016-07-15 오전 7:48:47

    수정 2016-07-15 오전 7:48:47

이청용(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FC가 이청용(28·크리스탈 팰리스)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번리가 미드필더 이청용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이청용은 지난해 70만 파운드(약 10억5800만원)의 이적료로 볼턴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최근에는 감독과 불화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이청용의 마지막 경기는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약 12분 정도 뛴 것이 전부”라고 덧붙였다.

번리는 지난 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에서 1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이후 선수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매체는 “번리가 이청용 영입을 위해 약 100만 파운드(약 15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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