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전석호·표지훈, '유미의 세포들2' 강력 뉴페이스 예고

  • 등록 2022-06-30 오전 9:12:17

    수정 2022-06-30 오전 9:12:17

(사진=티빙)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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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이하 ‘유미의 세포들2’)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 뉴페이스들이 온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2’(연출 이상엽·주상규,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가 30일, 등장만으로 기대를 높이는 특별출연 군단을 공개했다. 캐릭터와 완벽 동기화된 신예은, 전석호, 표지훈의 색다른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유미의 세포들2’는 내일(1일) 공개될 7, 8회를 기점으로 더 흥미로운 후반부의 문을 연다. 유미(김고은 분), 바비(박진영 분)의 무르익은 로맨스와 함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유미의 도전도 계속될 예정이다. 여기에 새로운 인물들이 합류해 세포마을에 파란을 일으킨다.

먼저 신예은 대한국수 제주지사의 인턴 ‘유다은’으로 분한다.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밝고 명랑한 청춘. 사회 초년생인 유다은은 뭐든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매사에 실수투성이다. 그럼에도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이 있다. 감정에 뜨거운 청춘답게 쉽게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이기도 하다. 대세 청춘 배우 신예은은 ‘유다은’ 캐릭터에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열연한다. 김고은, 박진영과 함께 보여줄 연기 호흡 역시 기대를 모은다.

전석호는 줄리 문학사 편집장 ‘안대용’을 맡았다. 작품을 볼 땐 날카로운 통찰력을 발휘하지만, 어딘지 모를 허당미를 함께 갖춘 재미난 인물이다. 첫인상은 진지하고 차가워 보여도 속은 온정으로 가득한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남자로,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순정파다.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온 전석호이기에, 그가 연기할 ‘안대용’ 캐릭터 역시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표지훈은 개성 강한 일러스트 작가 ‘컨트롤Z’를 연기한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그는 알고 보면 어마어마한 ‘빡침 스킬’ 보유자. 웃는 낯으로 사람을 열받게 만드는 놀라운 인물이다. 하지만 남다른 친화력을 지닌 그는 사람들의 마음을 금세 사로잡기도 한다. 표지훈은 4차원 ‘컨트롤Z’로 변신해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다. 그가 어떻게 유미와 엮이게 될지, 난생처음 보는 타입의 사람 앞에서 세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진다.

이상엽 감독은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은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높이려고 노력했다”라며 “안대용 편집장은 전석호 배우가 맡아 진지하지만 코믹한 연기를 잘 소화해주었고, 유다은은 쉽지 않은 역할임에도 신예은 배우가 실제 주변에 있을 것 같은 느낌으로 해맑게 연기해주었다. 컨트롤Z는 ‘저런 성격의 아티스트가 실제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에 집중해 만들었는데, 표지훈 배우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완성됐다”라고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2회씩 만나볼 수 있다. 7, 8회는 내일(1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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