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모터, 정부 투자로 수익성 강화-번스타인

  • 등록 2024-05-24 오전 2:32:39

    수정 2024-05-24 오전 2:32:3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번스타인은 23일(현지시간) 포드 모터(F)의 투자의견을 게시했다.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인 다니엘 로에스카는 포드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6달러로 제시했다.

로에스카는 미국 정부의 정책 등의 힘입어 강력한 수익을 남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기차 생산에 있어서도 긍정적이며, 궁극적으로 상당한 운영 레버리지가 힘을 보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에스카는 포드가 2024년에 전기차로 50억달러의 손실을 볼 것이지만, 2028년엔 손익분기점을 넘기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2028년엔 포드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20%가 전기차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의 36%가 포드에 ‘매수’ 의견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포드 모터의 주가는 0.9% 상승해 1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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