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5월 적자 3470억 달러 기록

  • 등록 2024-06-13 오전 3:34:31

    수정 2024-06-13 오전 3:34:31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미국 정부는 12일(현지시간) 1년 전 2,400억 달러 적자보다 크게 증가한 3,470억 달러의 5월 예산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5월 지출이 6,71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5월보다 22% 증가한 수치다.

5월 수입은 총 3,240억 달러로, 2023년 5월보다 5% 증가했다.

2024 회계연도 첫 8개월 동안 정부 적자는 1조20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1조1650억 달러보다 3% 증가했다.

재무부는 올해 현재까지 수입이 총 3조2880억 달러로 전년보다 10% 증가했으며 지출은 총 4조4900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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