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꽃다발`도 불참 통보…파행 녹화 불가피

  • 등록 2010-09-07 오전 10:28:26

    수정 2010-09-07 오전 10:29:03

▲ 신정환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7일 예정된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 녹화에도 불참을 통보해왔다.

특히 `꽃다발`은 신정환이 김용만, 정형돈과 함께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신정환의 불참으로 `파행 녹화`가 불가피해졌다.

`꽃다발` 제작진은 “신정환이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할 수 없다는 연락을 매니저를 통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신정환의 사정이 무엇인지 정확한 것은 말해주지 않았다”며 “오늘 녹화는 어쩔 수 없이 김용만, 정형돈 2MC 체제로 가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지난 5일 M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녹화와 6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면서 잠적설이 나도는 등 행방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될 `꽃다발` 녹화에는 참여하겠다고 연락을 해와 제작진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신정환은 `꽃다발` 녹화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녹화 참여에 대한 입장을 번복했다. 더구나 신정환은 필리핀에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등 무성한 소문에 휩싸여 있는 상태여서 잇따른 방송 펑크 배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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