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 결승골' 아스널, 뉴캐슬 꺾고 단독선두 복귀

  • 등록 2013-12-30 오전 12:22:40

    수정 2013-12-30 오전 10:57:15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가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골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게 선두자리를 내줬던 아스널이 뉴캐슬을 꺾고 다시 선두를 되찾았다.

아스널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뉴캐슬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0분 터진 올리비에 지루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 26일 웨스트햄전 3-1 승리에 이어 리그 2연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13승3무3패 승점 42점이 된 아스널은 승점 41점의 맨체스터 시티를 2위로 밀어냈다.

반면 웨스트햄은 리그 3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최근 4경기에서 3승1무 상승세를 탔던 웨스트햄은 5경기 만에 패배의 쓴맛을 봤다.

아스널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뉴캐슬의 강한 공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점유율은 아스널이 앞섰지만 뉴캐슬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팀의 살림꾼인 메주트 외칠이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빠진 탓에 공격의 짜임새가 다소 떨어진 모습이었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친 아스널은 후반 20분 시오 월콧이 올린 프리킥을 지루가 정확히 머리에 맞혀 골망을 갈라 동점 균형을 깼다..

아스널은 후반 막판 뉴캐슬의 파상공세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뉴캐슬은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하며 동점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아스널은 수비 숫자를 늘리고 공격수까지 수비에 가담하며 지키기에 주력한 끝에 간신히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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