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히 신문은 8일자 보도에서 다케다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임시 총회 개막(8일)을 앞두고 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1998년 동계올림픽을 치른 나가노는 전 세계에서 썰매 경기장을 보유한 지역 중 평창과 가장 가깝다.
이와 함께 교도통신은 나가노에서 평창 올림픽 썰매 경기가 열릴 경우 “썰매 종목의 보급으로 연결하고, 올림픽에서 활약할 기회도 많아질 것”이라는 일본 썰매 종목 대표팀 관계자의 반응을 전했다.
▶ 관련기사 ◀
☞ '호날두 게섯거라~' 메시, 통산 21번째 해트트릭 달성
☞ 구자철-박주호, 3경기 동반 선발...마인츠, 함부르크에 완패
☞ 이상화, 월드컵 여자 500m 또 우승...최근 3연속 금메달
☞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웨스트햄에 1-3 역전패
☞ 특A급 배우, 편당 수익 20억 시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