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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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일본 톱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요가와 서핑으로 건강미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 서핑 등으로 건강한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안정적인 요가 자세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하와이 바다에서 서핑보드 위에 올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최근 요가 관련 책을 펴낸 야노시호는 유럽 란제리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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