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틋' 임주환, "노을 좋아한다" 고백…삼각관계 흥미 고조

  • 등록 2016-07-28 오전 8:11:11

    수정 2016-07-28 오전 8:11:11

KBS2 ‘함부로 애틋하게’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임주환이 변했다. 수지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흥미를 고조시켰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함부로 애틋하게’ 7회에서 지태(임주환 분)는 을(수지 분)을 좋아한다고 약혼녀 정은(임주은 분)에게 털어놨다.

지태는 정은이 을에 대해 뒷조사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표정이 굳어졌다. 정은이 준영(김우빈 분)의 콘서트 현장에서 함께 찍힌 지태와 을의 사진을 보고 을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 것.

또한 지태는 을의 동생인 직(이서원 분)에게서 을과 준영, 두 사람의 과거에 대해 들었고 을의 마음을 잡아달라는 부탁에 동요했다.

지태는 결국 정은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에 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정은은 지태의 얼굴에 와인을 쏟으며 화를 냈다.

아버지의 잘못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그저 지켜만 봐왔던 지태가 을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 준영·을 ·지태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을 모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함부로 애틋하게’는 이날 8.6%로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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