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문화연구소(소장 최동호)는 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웰빙센터 지하 1층에서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주제로 제8회 스포츠문화포럼을 개최한다.
1부(19:00~19:50)에선 YTN 스포츠부 김재형 부장이 ‘언론보도 그 이후,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을 통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의 인권 침해 실태 및 언론의 스포츠인권 접근방식 등을 얘기한다.
2부(19:50~21:00)에선 참가한 모든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70분간의 질의 응답과 토론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