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조보아, 180도 파격 변신 예고

  • 등록 2022-02-27 오전 10:30:51

    수정 2022-02-27 오전 10:30:51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조보아가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180도 달라진 파격 변장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tvN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차우인 역을 맡은 배우 조보아(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제작진은 27일 조보아의 파격 변신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보아는 과감한 숏 단발로 과감하게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에서 조보아는 ‘일급 조련’ 군검사 차우인 역을 맡았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밀리터리 법정 활극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군대의 계급이 아닌 법에 충성하는 신임 군검사 차우인의 파격 변신을 담고 있다. 군복도, 법복도 아닌 와인빛 가발에 짙은 레드 컬러의 립스틱, 그리고 썬글라스로 자신의 본 모습을 완벽히 감춘 차우인의 수상한 행보가 심상치 않은 사건의 발생을 예고한다.

차우인은 몹쓸 관행과 수직적 위계를 따지는 군법정에 상명하복이 아닌, 법전을 기준으로 정의의 새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사건을 수사할 때면 계급에 관계 없이 조목조목 따지고 논리적으로 반박할 줄 아는 담대함과 당당한 태도는 정의를 추구하는 차우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그동안 미처 몰랐던 조보아의 매력을 마음껏 확인하실 수 있게 될 것 같다. 비주얼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액션까지, 조보아의 걸크러시 매력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차우인이 왜 변장을 하게 되는지, 그리고 변장을 한 차우인이 어떤 일들을 하게 될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첫 방송에 많은 관심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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