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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에어컨 2년 만에 처음 틀어"… 남다른 절약가 면모

  • 등록 2022-07-04 오전 9:04:20

    수정 2022-07-04 오전 9:04:20

김종국(사진=SBS ‘런닝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남다른 ‘절약가’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멤버 김종국의 집들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하하는 “에어컨 왜 틀었냐, 괜찮냐”며 “이 집에 와서 발 시린 거 처음”이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종국은 “틀 때는 튼다.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라면서도 “작년 포함해서 올해 처음 튼다. 작년에 한 번도 안 틀어서 에어컨 전기세 0원이었다”라고 밝혔다.

김종국(사진=SBS ‘런닝맨’)
뿐만 아니라 김종국은 물티슈 두 장을 뽑은 전소민을 물끄러미 바라본 뒤 “물티슈는 왜 두 장 쓴 거냐. 한 장으로 손 닦고 바닥 닦으면 되잖아”라고 잔소리했다.

이에 전소민은 “오빠, 이거 제가 버릴 거 같냐. 안 버린다”라며 쓴 물티슈를 버리지 않고 가방에 챙겨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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