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 선유, 악플 속마음 고백… "너무 아팠다"

  • 등록 2022-09-21 오전 8:53:56

    수정 2022-09-21 오전 8:53:56

클라씨 선유(사진=JTBC ‘두 번째 세계’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 선유가 믿고 보는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했다.

선유는 지난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두 번째 세계’ 4화에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세계’에서 선유는 오마이걸 미미와 ‘Meow’의 팀명으로 출격, 첫 유닛 대결에 나서게 됐다.

무대를 앞두고 선유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미미와 선유의 조합, 미유(Meow)라고 팀명을 짓게 됐다”라는 센스 넘치는 멘트로 눈길을 끌었고 무대 구성 질문에 “저희의 진심과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무대를 선보이기 전 경연 무대의 선곡 과정이 그려졌다. 선유는 곡 결정에 있어 거침없는 모습을 보이며 “하늘하늘하거나 학교 콘셉트 외에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의지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선유를 향해 미미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친해지기 위해 이들은 ‘찐친 프로젝트’에 돌입, 한강 공원에서 즉석 라면 먹방을 보여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선유는 남다른 소질을 보이며 “먹방, 도전할 생각 있었다”라는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고 이후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선유는 “이하이 선배님의 ‘구원자’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무대를 꾸미고 싶다”며 “사람들의 잣대에 내가 나를 잃어가는 기분이 많이 들었다. 악플들이 너무 아팠다”라고 속마음을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무대를 만들어나갔다.

본격적인 ‘구원자’ 무대를 위해 선유는 현대 무용을 떠오르게 하는 화이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 실력파 올라운더다운 미성의 보컬과 춤선이 강조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환호를 불러모았다.

이후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선유를 향해 출연진들은 “우아하게 보게 됐다”, “취향 저격이다”라는 호평을 보냈고 선유 역시 “저희만의 무대를 만들어 보여드린 게 너무 소중하고 좋은 기회였다”라는 겸손함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선유가 맹활약하고 있는 JTBC ‘두 번째 세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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