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ISM `상회`…15개월째 위축 이어져

  • 등록 2024-02-02 오전 1:43:49

    수정 2024-02-02 오전 1:43:4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1월 제조업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15개월 연속 위축상태를 이어갔다.

1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ISM 제조업 지수는 지난해 12월보다 2포인트 상승한 49.1를 기록했다.

이는 다우존스의 예상치인 47.2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선 50을 밑돌면서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어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미 상무부는 별도로 지난해 12월 건설비 지출이 0.9% 증가해 0.5% 늘어날 것이라는 컨센서스를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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