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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 바이오는 데보라 노벨만이 6월 3일부터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와 최고운영책임자를 겸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크로노스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CFO 및 COO 교체를 결정한 것이다.
다만, 이러한 결정에도 크로노스 바이오의 주가는 0.5% 하락해 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2024년 07월 27일 토요일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크로노스 바이오(KRON)는 21일(현지시간) 센티 바이오의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크로노스 바이오는 데보라 노벨만이 6월 3일부터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와 최고운영책임자를 겸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벨만은 앞서 센티 바이오의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으며, 2022년엔 기업공개(IPO)를 돕기도 했다. 노벨만은 5월 3일자로 센티 바이오를 떠났다.
앞서 크로노스는 지난 3월에 현금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인력의 21%를 감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크로노스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CFO 및 COO 교체를 결정한 것이다.
다만, 이러한 결정에도 크로노스 바이오의 주가는 0.5% 하락해 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크로노스 바이오는 데보라 노벨만이 6월 3일부터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와 최고운영책임자를 겸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크로노스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CFO 및 COO 교체를 결정한 것이다.
다만, 이러한 결정에도 크로노스 바이오의 주가는 0.5% 하락해 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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