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하늘마음한의원과 지정병원 협약식

  • 등록 2011-06-27 오전 9:13:26

    수정 2011-06-27 오전 9:13:26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8 일 KIA 타이거즈와 사직 홈경기에 앞서 하늘마음한의원과 지정병원 협약식을 갖는다.

사직구장 1 층 인터뷰실에서 롯데자이언츠 배재후 단장과 하늘마음한의원 김태욱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실시한다.

하늘마음한의원은 부산 서면에 위치한 한방병원으로 올 시즌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의 한방치료 및 의료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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