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서인국, '응답하라 1997' 인기에 전방위 러브콜

  • 등록 2012-09-19 오전 9:32:42

    수정 2012-09-19 오전 9:32:42

tvN ‘응답하라 1997’의 서인국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윤제앓이’의 주인공 서인국이 전방위 러브콜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인국 앞으로 건네진 영화 및 드라마 시나리오만 20여 편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동차 통신 의류 음료 등 CF 광고 모델 제의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서인국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케이블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이유로 지상파 입성이 힘들었던 데뷔 초와 입지가 달라졌다.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고쇼’에 정은지와 함께 출연했고 오는 22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주말 연속극 ‘아들 녀석들’에도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바쁜 일정에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서인국은 “가수 활동을 할 때에는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니까 반응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는데 드라마는 그런 게 안 되니까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작품 출연 제의는 ‘사랑비’ 이후 꾸준히 있었는데 ‘응답하라 1997’ 출연 이후 CF 광고 문의가 많다”며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응답하라 1997’에 바로 이어 작품 활동에 들어간 상황이어서 현재 예정된 스케줄도 미처 다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CF 및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서인국과 회사가 신중히 검토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인국은 18일 종방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순정마초 윤윤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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