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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늦어도 다음 주 초 고 신해철의 1차 장협착 수술을 맡은 S 병원장을 다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S병원장을 상대로 수술 당시 의료 사고가 있었는지 더 정확하게 알아볼 계획이다.
신해철은 지난달 17일 S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통증을 호소하다 22일 심정지로 쓰러져 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수술 후 오랜 시간 의식 불명이었던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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