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차기작은 임순례 감독 '리틀 포레스트'

  • 등록 2016-09-19 오전 9:15:20

    수정 2016-09-19 오전 9:15:20

김태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충무로의 신데렐라 김태리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제보자’ 등을 연출한 임순례 감독의 차기작 ‘리틀 포레스트’의 출연을 확정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3대 만화상인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이라가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 일본에서 2부작으로 영화화된 바 있다.

임순례 감독은 “한 치의 여유 없이 바쁘게 휘몰아치고, 자극적인 것들로 가득한 살기 힘든 요즘 세상에서 다른 방식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따뜻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보였다.

김태리는 ‘리틀 포레스트’의 주인공 혜원 역에 낙점됐다. ‘아가씨’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올해 가장 인상적인 데뷔식을 치른 김태리는 차기작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리틀 포레스트’를 컴백작으로 선택했다.

김태리가 연기하는 혜원은 각박한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 집으로 내려가 잊고 지냈던 아픔의 기억을 깨닫고 마음을 치유해가는 인물이다. 풋풋한 청춘의 매력은 물론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순례 감독은 “20대 여배우 중 연기 실력은 물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건강한 매력이 느껴지는 배우로 단연 김태리가 눈에 띄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전할 이번 작품에 어울리는 배우라고 확신했고, 더욱 멋진 ‘혜원’ 캐릭터를 완성해 낼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김태리에 대한 높은 신뢰와 기대를 드러냈다.

‘리틀 포레스트’는 주연 배우 김태리 캐스팅을 확정짓고 2017년 1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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