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X김고은, 영화 같은 첫만남 스틸

  • 등록 2016-11-04 오전 9:01:36

    수정 2016-11-04 오전 9:01:36

사진= 화앤담픽처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도깨비’ 측이 공유와 김고은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2일 첫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미니시리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이하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는다. 공유가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김고은은 평범한 고3 수험생이고 싶은 지은탁 역을 맡았다.

4일 공개된 스틸은 두 남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담고 있다.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공유와 머리에 후드를 뒤집어 쓴 채 걷던 김고은이 우연히 스쳐 지나게 되는 것. 무심히 걸어가는 김고은의 뒷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공유의 눈길이 인상적이다..

해당 장면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종로구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가을비를 위해 강우기까지 동원돼 애잔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다소 긴장한 듯한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공유와 김고은이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이지만 ‘도깨비’의 운명적인 사랑을 암시하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을 설렘 그대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라며 “때로는 심쿵하게, 때로는 애잔하게, 운명 같은 사랑을 그려낼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이후 또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육성재 등이 출연한다. ‘The K2’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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