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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는 30일 경기도 여주 페럼 클럽에서 열릴 예정인 대회 1라운드 잔여 경기가 짙은 안개로 총 120분 지연돼 오전 9시부터 경기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부터 1라운드 잔여 경기 후 2라운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안개로 30분씩 4차례 연기했다.
전날 열린 1라운드에선 김태우가 7언더파 65타를 쳐 선두로 나섰고, 신인 장희민이 5언더파 67타를 쳐 2타 차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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