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中 망스 명예시민 위촉

  • 등록 2011-01-04 오전 9:42:57

    수정 2011-01-04 오전 9:43:42

▲ 장나라(오른쪽)가 중국 운남성 망스의 명예시민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장나라가 중국 운남성 망스의 명예시민이 됐다.

장나라는 3일 오전 9시 망스 시정부 청사에서 당서기와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망스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중국 가장 서쪽에 위치해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망스는 소수 민족 거주지이면서 중국 내 최대 커피 생산지로 중국 내 스타벅스와 네슬레에 커피를 전량 독점 공급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이에 앞서 장나라는 2일 망스에서 열린 국제 커피 페스티벌에 참가해 히트곡 `스위트 드림`과 `첨밀밀`을 망스 스타디움에서 열창했다. 장나라는 망스의 한국 내 홍보를 위해 시정부의 특별 초청으로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장나라는 “망스와 한국의 도시 및 기업 간 교류에 기꺼이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나라는 이날 행사 후 상하이로 이동, 광고촬영을 마치고 헝디엔으로 가서 드라마 `경마장`의 막바지 촬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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