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2012]영국 BBC, '한국 양궁 성공비결' 조명

  • 등록 2012-07-21 오후 3:06:14

    수정 2012-07-21 오후 3:06:18

한국 양궁대표 6인방, 사진=BBC화면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최선 기자] 영국 BBC가이 한국 양궁의 성공비결을 집중 조명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홈페이지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의 양궁의 성공비결’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BBC는 이날 1984년 LA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딴 서향순을 시작으로 16개의 금메달을 따낸 한국 양궁의 저력을 설명했다. 특히 여자양궁은 1988서울올림픽 이후로 6대회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켜왔고, 남자양궁은 6대회 중 4대회를 석권했다고 전했다.

한국 양궁대표팀이 다른 나라 선수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도 표현했다. 영국 양궁 국가대표인 레리 갓프레이는 “양궁은 한국에서 국가 스포츠다. 마치 우리 영국이 축구의 종주국인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는 나를 포함해 양궁 선수가 2명 뿐이다. 하지만 한국에는 적어도 50명 이상의 선수가 있다”며 국가간 격차를 설명했다. 시설과 지원면에서도 비교했다. 갓프레이는 “10년전과 비교하면 우리는 엄청난 지원과 환상적인 시설 속에서 훈련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는 비할게 못된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BBC는 한국 양궁의 인재발굴, 대한양궁협회의 전폭적인 지원 등을 소개하며 런던올림픽에서의 메달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한편, 한국 양궁은 남자 종목에서 오진혁(31·현대제철), 임동현(26·청주시청), 김법민(21·배제대). 여자 종목에서는 이성진(27·전북도청), 기보배(24·광주시청), 최현주(28·창원시청)가 출전해 메달 사냥을 나선다. 남녀 개인과 단체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모두 싹쓸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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