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피지서 열린 서핑 대회, `아슬아슬한 파도타기`

  • 등록 2016-06-01 오전 7:57:41

    수정 2016-06-01 오전 7:57:41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남태평양 피지에서 세계 서핑 대회가 개최됐다.

☞ 피지 ‘세계 서핑 대회’ 여자 결승전 더 보기

피지 타바루아에서 열린 이날 대회의 여자 결승전에서는 프랑스 선수 조안나 드페이(Johanne Defay)와 미국의 캐리사 무어(Carissa Moore)가 화려한 기술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미국 선수 베스티 해밀턴(Bethany Hamilton) 역시 뛰어난 실력으로 3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그녀가 주목받은 이유는 다름 아닌 ‘타이거 상어’에게 왼팔을 잃은 상태기 때문. 큰 사고에도 불구하고 해밀턴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당당히 프로 서퍼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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