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릭 로우 '메이저리거 투수의 살아있는 캐치볼'

  • 등록 2019-01-19 오전 9:00:00

    수정 2019-01-19 오전 9:00:00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박태성기자]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메이저리거 데릭 로우(Derek Lowe)가 2번홀 그린에서 볼 마크 후 캐디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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