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손태영, 정동환에 이혼 들통 '충격'

  • 등록 2013-03-18 오전 9:27:59

    수정 2013-03-18 오전 9:27:59

‘최고다 이순신’ 4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손태영이 이혼 비밀을 들켰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4회에서는 아버지 창훈(정동환 분)에게 이혼 사실을 들키는 혜신(손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신의 딸 우주는 휴대전화를 잃어버렸고 그 사이 전화를 건 혜신의 전 남편은 전화를 남자가 받았다는 사실에 혜신을 추궁했다. 이에 혜신은 “그런데 내가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느냐. 우린 남남이지 않느냐. 언제부터 당신이 우주 생각을 했느냐. 당신이 그럴 자격이나 있느냐”며 소리쳤다.

우연히 두 사람의 전화 내용을 듣게 된 창훈은 깜짝 놀라 “무슨 말이냐. 너희 부부 무슨 일 있느냐”고 궁금해했고 혜신은 “저 이혼했다. 나중에 정리되면 말씀드리겠다. 아직은 말씀드릴 준비가 안 돼서 말씀 못 드렸다”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에 창훈은 충격을 받았지만 “괜찮다. 아무것도 안 물어볼 테니까 네가 얘기하고 싶어지면 그때 얘기하라”며 혜신을 위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혜신과 진욱(정우 분)의 첫 만남이 그려져 앞으로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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