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바다 “계약금 10억원, 면허없이 슈퍼카 구입”

  • 등록 2016-06-17 오전 8:34:02

    수정 2016-06-17 오전 8:34:0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바다가 과거 계약금으로 10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다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 14년 전 솔로로 데뷔할 당시를 회상하며 “20억 원 받고 솔로 계약을 했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사실 10억 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다. 큰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막 쓸데없이 쓰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나는 그때 슈퍼카를 샀었다. 심지어 면허도 없었다”며 “그냥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였던 것 같다. 23세였다. 이후에 슈퍼카를 환불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바다 외에도 박정아,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아이오아이 최유정, 정채연, 임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옛날 언니 요즘 동생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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