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지 딱 일주일"… 다크비, 퍼포먼스도 입담도 강렬

  • 등록 2020-02-11 오전 9:03:13

    수정 2020-02-11 오전 9:03:1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 그룹 다크비(DKB)가 강렬한 퍼포먼스 만큼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다크비는 지난 10일 방송된 아리랑라디오 ‘슈퍼 케이팝’에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는 첫 출연이라는 다크비는 신인답게 당찬 인사로 전 세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 후 다크비는 “데뷔한 지 일주일이 됐다. 서로 더 의지하고 믿게 되는 것 같다. 점점 더 발전해가는 모습들이 보기 좋은 것 같다”고 데뷔한 소감도 전했다.

다크비(사진=아리랑라디오 ‘슈퍼 케이팝’ 방송화면)
또한 다크비는 데뷔앨범 ‘유스(Youth)’ 소개부터 멤버별 킬링 파트 설명, 구릿빛 피부와 무대 위 표정 등 9인 9색 매력 자랑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거나,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 테오 등 무대 위와는 180도 다른 반전 면모까지 잊지 않았다. ‘짱돌’과 ‘바둑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다크비는 애교와 숙소 생활 등 팬들이 궁금할 법한 이야기를 전하거나, 다크비와 정반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화이트비’로 변신해 눈길도 끌었다.

이찬·D1·테오·GK·희찬·룬·준서·유쿠·해리준으로 구성된 다크비는 아시아의 눈, 검은 눈동자를 가진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 나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팀명에 담았다. ‘미안해 엄마 (Sorry Mama)’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다크비는 작사와 작곡·안무 창작·아크로바틱·디제잉·랩 등 뭐하나 빠질 게 없는 면모로 글로벌 힙합 신예돌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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