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룡포 입은 킹덤 단 "흑호랑이해, 우리가 접수한다"

  • 등록 2022-02-21 오전 8:56:17

    수정 2022-02-21 오전 8:56:17

킹덤 단(사진=GF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킹덤 단이 왕의 위엄을 드러냈다.

킹덤(자한·아이반·치우·아서·단·루이·무진)은 21일 공식 계정을 통해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을 이끌 멤버 단의 개인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은 영롱한 보랏빛이 감도는 한복에 갓을 쓰고 기품 있는 모습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곤룡포를 입고 왕의 위엄을 뽐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8부작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그를 돕는 각기 다른 시간선에서 온 여섯 왕들의 대서사시를 담은 앨범. 앞서 킹덤은 아서, 치우, 아이반의 이야기를 담은 3장의 앨범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번에는 멤버 단을 중심으로 한 미니 4집을 통해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확장해나갈 전망이다.

이에 앞서 그 주인공인 단이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이번 앨범 스포일러 등을 담은 일문일답을 전했다.

-킹덤의 세계관 속 본인의 캐릭터를 설명해달라.

△“‘변화의 왕국’의 왕 단이다. 이번 미니 4집을 이끌어 나갈 중심 멤버. 킹덤이 변화의 왕국을 배경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해달라.”(단)

-이번 앨범 속 관전 포인트를 스포 하자면?

△“선하지만 비장한 모습을 함께 표현하기 위해 많이 연구했다. 손가락 끝에 감정을 싣는 것부터 눈을 뜨는 방법까지 평소와 다르게 연출해봤다. 그중 저의 눈빛을 주의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단)

-요즘 MBTI가 화제다. 본인의 MBTI와 세계관 속 캐릭터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면?

△“나는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유형인 ENFJ다. 리더십이 강한 점이 세계관 속 캐릭터와 가장 큰 공통점이라 생각한다. 또 남을 위하고 감정을 헤아리는 공감 능력이 높은 거 같다.”(단)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1년 전과 지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실력도 실력이지만 멤버들의 마음가짐이 더욱 진중해졌다.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킹덤 콘셉트에도 더 몰입하게 됐다.”(단)

-나에게 킹덤이란?

△“무대를 꿈꾸게 해 준 팀.”(단)

-킹덤의 올해 목표는?

△“올해에는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꼭 들고 싶다.”(단)

-롤모델이나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는?

△“몬스타엑스 주헌 선배님. 킹덤 활동을 더 열심히 해서 선배님과 만나 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단)

-끝으로 킹메이커(팬덤명)에게 하고 싶은 말.

△“늘 감사하다는 말밖에 전하지 못해 너무 죄송하고 많이 보고 싶다.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으로 컴백하겠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단)

킹덤의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은 내달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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