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도현 열애?… '더 글로리' 커플 탄생하나

소속사 "확인 중"
  • 등록 2023-04-01 오전 11:07:54

    수정 2023-04-01 오전 11:07:54

임지연(왼쪽)과 이도현(사진=아티스트컴퍼니·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임지연(32)과 이도현(27)의 열애설이 터졌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023년 4월 1일 만우절. ‘넝담’ 같은 커플이 탄생했다”며 “이도현과 임지연, 두 사람은 지금 현실에서 글로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더 글로리’가 끝날 무렵 가까워졌고, 드라마 워크샵을 통해 인연을 본격적으로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둘만의 커플템으로 몰래 분위기를 냈다”며 “사랑을 티 내진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1월 ‘더 글로리’ 회식을 마친 뒤 이도현은 자신의 차에 임지연을 태워 집까지 데려다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임지연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도현 소속사는 연락을 취했으나 묵묵부답인 상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