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구글·아마존에 도전장…“새로운 GPT-4o 공개”

  • 등록 2024-05-22 오전 2:53:21

    수정 2024-05-22 오전 2:53:21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1일(현지시간) 시애틀에서 열린 빌드 컨퍼런스에서 오픈AI의 새로운 GPT-4o, 세 개의 언어 모델, Cobalt 100 CPU를 포함하여 수많은 새로운 AI 기능을 선보였다.

이번 발표는 실리콘 밸리가 AI 투자를 강화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GOOG, GOOGL), 아마존(AMZN), 메타(META), 애플(AAPL)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수년 만에 가장 큰 기술 쟁탈전에서 서로를 압도하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zure AI 스튜디오를 통해 오픈AI의 GPT-4o를 제공하는 것은 가장 큰 발표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사용자들이 GPT-4o를 사용하여 이미지, 음성 및 텍스트에 응답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자체 AI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몇 주 안에 모든 고객에게 애저의 Copilot 미리 보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1% 넘게 상승해 43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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