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1등 적중자 없어

  • 등록 2010-08-16 오전 10:55:55

    수정 2010-08-16 오전 10:55:55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 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주말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7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한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에서 결과를 모두 맞힌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1등 상금이 이월됐다고 밝혔다.

13경기 결과를 정확하게 예상한 2등은 2명이 나와 1인 당 1억 4,143만 5,450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3등(12경기 결과 적중자)은 88명이 나와 각각 160만 7,230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11경기 결과를 예측한 4등 781명은 36만 2,190원을 적중금으로 받는다.

이번 회차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려 3차례의 무승부가 나온데다 K-리그에서 하위권의 전남이 선두권의 제주를 꺾는 등 다양한 이변이 발생하며 많은 팬들의 예상이 빗나갔다.

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승격한 블랙풀이 원정경기에서 위건을 4-0으로 대파한 것도 1등 적중상금 이월에 큰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1등 상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 며 “특히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승격팀이나 이적으로 인한 전력변동 등에 주의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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