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은 5일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MC 유희열의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녀는 “예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가족 모임 형식으로 대신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인과 조정치는 최근 신혼집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달 중으로 혼인신고를 마칠 예정이다.
이날 녹화 현장에 남자친구 조정치가 예고 없이 방문해 방청객의 환대를 받았다.
▶ 관련기사 ◀ ☞ 조정치, 정인 랩으로 디스 "컨트롤 비트 다운받았다" ☞ 성진환 오지은 결혼에 절친 소이 "부케는 내가" 정인은? ☞ KBS 라디오 개편..조정치부터 최다니엘까지 DJ 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