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나’ 윤여정, 非 고데기 산발머리에 흡족

  • 등록 2013-12-28 오후 12:34:51

    수정 2013-12-28 오후 12:34:5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제공] ‘꽃누나’ 윤여정이 고데기의 고장에 당황하다가 이내 흡족해했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5회에서는 크로아티아에서 여행을 즐기는 꽃누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여정은 나영석PD에 고데기의 고장을 알렸다. 나PD는 골동품 수준의 오래된 고데기를 보고 “고장날 만하다”며 웃었다.

윤여정은 고데기를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헤어숍을 전전했지만, 구하기 쉽지 않았다. 김자옥은 “언제 샀는지 안다. 아마 나랑 옛날에 같이 산거였는데 이제껏 쓰는 거다”고 말했다.

어쩔 수 없이 고데기 없이 머리를 손질한 윤여정은 산발된 머리로 웃음을 줬다. 어떻게 하냐며 심란해하던 윤여정은 차에 타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이내 흡족해했다.

김자옥 또한 옆에서 “점점 예뻐져. 나이들어가는거 맞아?”라고 거들며 공주병 발언으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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