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20회 예고, 도민준 천송이 납치범으로 경찰에 연행..몸에 이상반응 ‘위기’

  • 등록 2014-02-25 오전 8:45:52

    수정 2014-02-25 오전 8:45:52

별그대 19회 방송화면
별그대 19회 방송화면
[티브이데일리 제공] ‘별에서 온 그대’ 텍스트 예고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는 26일 방송될 20회 텍스트 예고가 게재됐다.

앞서 지난 19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이 이휘경(박해진)과 함심해 이재경(신성록)을 검거한뒤 위험에 빠진 천송이(전지현)를 구해냈다. 이 과정에서 도민준의 신비한 능력을 가진 것이 전국에 알려지게 되고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섬으로 떠나 단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도민준은 천송이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지구에 남을 경우 도민준이 죽는 다는 것을 알게 된 천송이는 “이제 우리 꿈에서 깰 시간이야. 날 위해서 죽지 말고 어딘가에 존재해줘. 그러니까 당신 별로 돌아가”라고 슬픈 이별 선언을 했다.

20회 예고에서는 민준의 정체에 대한 추측성 보도로 세상이 떠들썩하고, 송이의 납치범으로 의심받던 민준이 형사들에게 연행되어 간다. 민준이 걱정되는 송이는 한시도 민준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송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민준은 몸에 이상 반응을 느끼며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종영을 한 회 남겨둔 ‘별그대’에 또 다시 위기가 감지되면서 도민준이 무사할 수 있을지, 그 가운데 천송이와 도민준은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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