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8월 한국서 결혼식 겸 피로연..태국 남편 지인들 참석

  • 등록 2014-07-30 오전 8:44:31

    수정 2014-07-30 오전 9:38:07

배우 신주아(오른쪽)과 중국계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 결혼식 겸 피로연을 할 예정이다.

신주아는 8월 말 한국에서 지인들 100명을 초청해 조촐한 파티를 연다. 이날 파티는 지난 7월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국계 사업가 라차나쿤과 올린 결혼식에 이은 두 번째 결혼식 겸 피로연이 될 예정이다. 신주아는 이날 사랑의 맹세를 하는 간단한 순서와 함께 지인들과 결혼 축하 파티로 이어지게 된다. 신주아는 이날 태국에서 건너온 남편의 지인들과도 함께한다.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인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다.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은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지난해 처음 만나 1년여 만남 끝에 결혼하게 됐다. 두 사람의 신접살림은 방콕에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이 축하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국을 정말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겠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적도 있다.

신주아는 2004년 광고로 데뷔한 후 드라마 ‘작은 아씨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히어로’,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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