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결혼 앞두고 또 사기혐의 고소

  • 등록 2014-12-10 오전 9:13:44

    수정 2014-12-10 오전 9:19:43

신정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방송인 신정환이 결혼을 앞두고 사기로 또 고소를 당했다.

서울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신정환은 최근 A씨로부터 빌린 돈 1억여원의 변제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

A씨는 지난 7월 신정환을 사기 혐의로 고소를 했다가 3개월 후 돈을 갚겠다는 약속을 받아내 고소를 취하했다. 그는 신정환이 돈을 제때 갚지 않자 같은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이전의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6월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신정환에게 두 차례에 걸쳐 1억4000만원을 줬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고소한 바 있다.

신정환은 지난 2011년 해외 원정 도박 사건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12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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