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제시 "김종국 내 스타일"→황소희 소개팅·김희선 출연 예고

  • 등록 2020-09-28 오전 8:47:55

    수정 2020-09-28 오전 8:47:5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가 센 언니 ‘제시’의 순수한 매력으로 독보적 일요 예능 1위 입지를 굳혔다.

‘미운우리새끼’(사진=SBS)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1.3%, 13.2%, 14.7%, 2049 타겟 시청률 6.1%를 기록해 변함없이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스페셜 MC 제시의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은 최고 분당 시청률 16.2%까지 기록했다.

이날, 제시는 어머니들이 칭찬 세례로 환영을 하자 “저 이렇게 칭찬받는 거 처음이에요”라며 평상시와 달리 수줍은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태성 어머니는 제시와 함께 ‘눈누난나’ 챌린지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종국 어머니가 제시와 미용실에서 만난 일화를 언급하며 “제시가 예의가 바르다”고 칭찬하자 제시는 “김종국 오빠는 너무 완벽한 남자”라면서 “남자답고 외모 관심 없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또 “물건을 버리지 못해 방에 발 디딜 틈이 없다, 어디가면 휴지랑 과자도 가져오는 편”이라고 말해 김종국과 공통점이 많은 것도 밝혀졌다.

신동엽 MC는 “탁재훈, 이상민, 김희철 세 사람 중 누가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냐”고 물었는데, 제시는 갑자기 또 김종국을 언급해 ”온통 머릿속에 종국이 뿐이냐“고 말해 폭소를 안겨줬다. 이 장면은 이날 16.2%까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미운우리새끼’(사진=SBS)
이어 제시는 소속사 사장인 싸이가 “가끔 날 미치게 하지만 음악에 대해선 믿는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싸이는 천재이고 깔끔하고 완벽주의자다. 그래서 항상 결론을 깔끔하게 한다, 하지만 과정은 크레이지“라고 밝혔다. 또 “눈누난나 이후로 좀 터치를 안한다”며 대박이 나서 그런거다라고 하자 “그럼 더 잘되어야겠네?!”라고 해 웃음을 안겨줬다.

마지막으로 제시는 ‘미우새 아들 중 한 명만 골라야한다면’ 질문에 여지없이 ‘김종국’을 꼽았고, “종국 오빠랑 저랑 애기 낳으면 예쁠 것 같지 않아요?”라고 말해 김종국 어머니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본인들의 유튜브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김종국을 독특한 실험에 참여시켜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종국의 복근에 젓가락이 껴질까?”라며 복근 위에 볼펜 올리기 실험을 했는데, 0.1초 동안 성공해 모두를 기쁘게 했다. 이어 지석진은 ”옛날부터 궁금한 게 있었다. 빨래판 복근이면 진짜 빨래가 될까“라고 했고, 모두 이 콘텐츠는 백만 뷰를 예상했다. 김종국은 어이없어 했지만 결국 ‘인간 빨래판’이 되어 복근 빨래 ASMR까지 선보이며 복근 빨래에 성공했다.

김희철 집을 방문한 탁재훈과 이상민은 1년 전 정준하가 만든 막걸리를 상한 줄도 모르고 마셔 봉변을 당하는가 하면, 백종원이 희철에게 선물한 50도 원액 브랜디를 마셔 목이 타는 체험을 하는 등 충격적인 공짜 음주로 폭소를 안겨줬다.

배정남에게 소개팅을 받은 임원희는 소개팅녀 황소희와 첫 만남으로 핑크빛 로맨스를 선사했다. 원희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굳이 안해도 될 말까지 하며 횡설수설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같은 왼손잡이임을 확인하자 모두들 “잘 됐으면 좋겠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어 다음 주 예고로 임원희 집에 김희선이 방문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