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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샌디에이고와 4+1년 계약…최대 3900만달러

  • 등록 2021-01-01 오전 8:58:53

    수정 2021-01-01 오전 8:58:53

김하성.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하성(26)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에 최대 3900만달러(약 424억3000만원)의 계약을 맺으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다.

김하성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하성이 역대 KBO 타자 포스팅 최고액을 경신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4년 2800만달러(304억6000만원)를 보장받고 타석 수와 연관된 인센티브를 합치면 최대 3200만달러(348억1000만원)를 받을 수 있다. 4년 계약 기간 종료 후 상호 옵션을 실행하면 5년 최대 3900만달러까지 수령할 수 있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유현수 대표는 “선수와 구단, 에이전트 모두 만족할만한 계약을 했다”며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적응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하성의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는 552만5000달러, 약 60억1000만원의 이적료를 받게 됐다.

KBO 선수가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메이저리그 구단과 2500만∼5000만달러 사이에 계약하면 전 소속 구단은 2500만달러의 20%(500만달러)와 나머지 금액의 17.5%(52만5천달러)를 이적료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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