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엄청난 비…'기상청 사람들' 박민영·송강 어쩌나

  • 등록 2022-02-26 오후 2:59:07

    수정 2022-02-26 오후 2:59:0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기상청 사람들’ 기상청 총괄 2팀이 심상치 않은 상황과 맞닥뜨린다.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측은 불안한 기류가 감도는 총괄 2팀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하경(박민영), 이시우(송강)를 포함한 팀원들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언가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호랑이 같이 엄한 얼굴을 하고 있는 진하경은 누군가를 문책하고 있는 듯하고, 초단기 예보관 김수진(채서은)은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5회 예고 영상에는 “방금 전 서울에 강수 에코 뜬 게 좀 이상하다”는 김수진의 급박한 말과 함께 서울에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고, 그로 인해 누전이 일어난 장면이 담겼다. 이 같은 상황에 이성적인 것 같아 보였던 진하경은 결국 주저 앉아버린다.

‘기상청 사람들’은 날씨를 예보하는 사람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5회는 이날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제작진은 “진하경이 이끌고 있는 총괄 2팀에 문제가 발생한다. 한 팀을 이끄는 과장으로서 차츰 성장해 나가고 있는 하경이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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