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골드만삭스, 최근 급격한 하락 따른 저평가 - BoA

  • 등록 2023-10-05 오전 5:07:27

    수정 2023-10-05 오전 5:07:27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이 일부 금융주의 매수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웰스파고(WFC), 골드만삭스(GS), 퍼스트호라이즌(FHN), 이스트웨스트뱅코프(EWBC)에 주목하라고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브라힘 푸나왈라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최근 급등한 채권수익률로 인해 금융섹터 SPDR 펀드(XLF)는 이미 지난 한 달 동안 6.7% 하락했지만, 일부 주식은 주가가 충분히 하락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는 투자자들은 지금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는 “최근 은행주의 매도세가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리스크/리워드를 만들었다”면서 유형 자산 가치가 1에 가까워진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형 자산 가치는 은행의 자본 시장 가치를 자산 총액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이 비율이 1에 가까워질 때 은행은 일반적으로 저평가됐다고 간주한다.

지난달 퍼스트호라이즌의 주가는 18.7% 하락했으며, 이외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이스트웨스트뱅코프의 주가는 최소 6.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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