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IBM과 ‘AI 주문’ 파트너십 테스트 종료

  • 등록 2024-06-18 오전 3:38:55

    수정 2024-06-18 오전 3:38:55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CNBC가 17일(현지시간) 맥도날드(MCD)가 인터내셔날 비즈니스 머신(IBM)과의 AI 파트너십 테스트 실행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00개가 넘는 맥도날드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자동 주문 접수기는 늦어도 7월 26일까지 철수될 예정이다.

맥도날드와 IBM의 글로벌 AI 파트너십은 2021년에 시작됐다.

두 회사의 기술협력은 음성 AI 인식 주문을 통해 운영을 단순화하고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미국 맥도날드의 수석 부사장 메이슨 스무트(Mason Smoot)는 “음성 주문 솔루션을 더 광범위하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IBM은 여전히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고 우리 시스템 전반에 걸쳐 IBM의 다른 많은 제품을 계속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장에서 IBM의 주가는 강보합권에서 169달러 선에 거래 중이며, 맥도날드의 주가는 보합권에서 253달러 선에 거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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