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김소리 "벌써 `통녀` 별명 얻었어요"

  • 등록 2010-06-17 오전 9:07:34

    수정 2010-06-17 오후 6:07:11

▲ 김소리(제공=KBS)

[홍천(강원도)=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제 팬으로 만들 거예요.”

KBS 2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청춘불패`에 새로 투입된 뮤지컬 배우 출신 가수 김소리가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김소리는 16일 강원도 홍천 유치리 `청춘불패` 촬영장 인근 음식점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아이돌 그룹 멤버들만 출연해온 프로그램에서 인지도도 없는 데다 아이돌도 아니고 성인돌도 아닌 내가 출연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많이 됐다”면서 “이는 앞으로 내가 풀어가야 할 숙제다. 지금도 좋게 봐주는 시청자들이 있어 힘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리는 애프터스쿨 주연,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함께 `청춘불패`에서 기존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 포미닛 현아가 빠진 자리에 투입됐다.

김소리는 “`청춘불패`는 처음 생길 때부터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며 “처음에는 아이돌 그룹 멤버만 뽑는다고 해서 말을 못했는데 2기 멤버를 뽑는다는 말을 듣고 소속사 사장님에게 출연하고 싶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고 나니 `오디션 자리를 만들었으니까 이제 네가 알아서 하라`며 출연이 성사되도록 해주셨다”고 고마워했다.

김소리는 또 “오디션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췄는데 `끼`가 있고 열정이 있어 보인다며 (제작진이) 뽑아줬다”며 “예능 처음이라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내가 활동적인 만큼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소리는 “나는 어리숙한 면도 있지만 일을 할 때는 열심히 꾸준히 한다. 때로는 4차원적이고 순수함, 백치미도 있다고 한다. 요즘 촬영장에서는 큰 가방을 갖고 다닌다며 `통녀`로 불린다”며 “그런 평소 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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