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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가 주방가전 제품 모델은 여성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삼성 지펠 냉장고의 장수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승기가 3년 연속 삼성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주 소비자층인 20~4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승기가 지난해 지펠 냉장고가 3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된 원동력이 됐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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